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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노' 논란에 이어 노 전 대통령 '서거일'까지 언급 [이슈톺] / YTN

2026-07-07 20 Dailymotion

■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최근에 이렇게 발언과 관련한 정치권의 갈등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무섭노 공방이 벌어졌죠. 단어 뒤에 노를 붙이는 것을 보고 일베식 표현이다라는 문제 제기가 나온 뒤에 국민의힘에서는 일베 낙인이다라고 반발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지금 정치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런 발언 관련 공방들, 소모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강전애]
너무 소모적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이 노를 붙인다는 것이 일베식 표현이라거나 혹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표현이라는 것 자체를 이번에 처음 알게 됐거든요. 그런데 이 이야기는 결국 조국 전 대표 발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인데 이분이 왜 이런 이야기를 뜬금없이 지금 시점에 하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결국 최근에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현 대통령이 만남을 가졌죠. 그리고 그 과정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께서는 빛의 혁명을 이야기를 하시면서 연대하는 세력들이 함께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내셨습니다. 결국에는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염두에 둔 발언이 아니신가. 그리고 정청래 전 대표도 그동안 합당 추진을 하다가 여러 가지로 힘든 부분들이 있지 않았겠습니까?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정청래 전 대표 역시도 노무현 정신이 1인 1표제로 이어지고 있다. 계속해서 노무현 정신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이 과정에서 조국혁신당도 사실상 조국 대표가 평택에서 떨어진 이후에 당에서의 상황들이 언론에서 보도 자체도 거의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좀 약간의 무리수를 두면서 이런 형태로 노무현 정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무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젊은 아이돌에 완전히 좌표가 찍혀버린 거예요. 남의 인생을 거의 나락으로 보내면서 본인들의 존재감을 올리려고 하는, 이런 모습들이 저는 우리 국민들께서 보시기에는 굉장히 좋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요. 그리고 이 부분을 조국 대표는 나중에 추가적으로 이야기하면서 이런 표현은 쓰면 안 된다라는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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